2012년 ‘적은집(積恩集)’ 프로젝트를 국내 건축 시장에 선보이며, 서울 구도심을 중심으로 건축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변화시키는 데 기여해 왔습니다.
건축 문법 전반에 대한 성찰을 바탕으로, 우리 일상 속 변화를 이끄는 건축가로서 건축이 단순한 욕망의 대상이 아닌, 삶을 공유하는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건축의 사회적 역할을 확장하고 있습니다.
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건축학 전공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, 하동군 공공건축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.